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섀튼 교수에 대한 조사를 끝낸 뒤, 피츠버그대 조사 결과를 받아볼 지 여부를 결정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 한 간부는 "검찰 수사는 섀튼 교수에 대한 미국 피츠버그 대학 조사결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피츠버그 대학은 11일 "섀튼 교수가 2004, 2005년 논문 작성 과정에서 부적절한 처신을 하기는 했으나 과학적인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12일 강성근 교수와 박종혁 연구원 등을 소환 조사한 검찰은 이번 주 초에 윤현수 한양대 교수와 국과수 이양한 박사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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