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가양리 가양삼거리 근처 도로에서 36살 한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35살 이모 씨의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중국동포인 이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한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2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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