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피의자가 경찰의 현장 확인 도중 달아났다가 16시간 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된 18살 조모 군은 11일 새벽 1시쯤 부산 연지동 자택에서 금정경찰서 소속 강모 경사 등 2명이 장물을 찾는 사이, 수갑을 찬 채 창문을 통해 달아났습니다.
조 군은 도주 16시간 만인 11일 오후 5시쯤 집 근처 빈 집 다락방에서 경찰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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