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3년간 성과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기록하는 직원은 승진에서 배제하기로 하는 등 민간기업의 경쟁 원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재경부는 국장급 이하 전 직원을 상대로 실시한 지난해 성과 평가 결과를 오는 3월에 지급되는 성과급 산정에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성과급 등 경제적 인센티브는 물론, 승진과 전보, 유학 등 인사상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성과 평가 결과, 국장급에서는 이철환 국고국장이, 과장급에서는 추경호 금융정책과장이 각각 성과 평가 우수자로 뽑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