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의 탄광에서 가스폭발로 1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언론이 12일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10일 밤 정저우 석탄공업집단 소속 마링산 석탄공사의 갱안에서 가스측정 작업을 벌이던 중 갑자기 석탄과 가스가 분출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사고 당시 갱안에 있던 광부 56명 가운데 41명은 무사히 밖으로 빠져나왔으나 12명은 현장에서 변을 당했고 다른 3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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