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두 번째 도하개발어젠다 농업협상이 13일부터 닷새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립니다.
농림부는 이번 회의에 배종하 국제농업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농림부는 이번 회의에서 관세·보조금의 감축 폭과 민감 품목 등 쟁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농산물수입국그룹 등과 공조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하개발어젠다 협상은 오는 4월 말 세부원칙에 합의하고 7월 말 나라별 이행계획서 제출 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