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공익근무요원 24살 최현종 씨가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57살 박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최 씨는 먼저 선로에 뛰어내린 뒤 다른 공익요원 25살 장효진 씨, 역무원 50살 이상모 씨와 함께 박 씨를 승강장으로 들어올렸습니다.
박 씨는 얼굴과 목 등을 조금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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