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조기 과열 우려가 있는 '5.31' 지방선거에 대해 엄정 단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천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부정선거 신고자에게 최고 5억원 포상금을 지급하고, 선거사범 단속 실적을 올린 검사를 인사상 우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거 단속 주무 부서인 공안부 검사를 홀대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공공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한 공안 기능은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천 장관은 또 양극화 해소와 치유적 교정행정 등 개혁안과 함께 기존의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를 넘어서는 국가 수사구조 개혁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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