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 물류센터에서 작업을 하던 크레인의 윗부분이 파손되면서 탑승해 있던 37살 박모 씨 등 2명이 20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지고 38살 문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세사람은 이날 크레인에 올라 물류공단 천장 구조물의 조립보강작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중이던 다른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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