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경찰서는 주차장에 세워진 시내버스 유리창을 깨고 동료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버스기사 37살 박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박씨는 11일 새벽 5시 반쯤 강원도 영월읍 자신의 버스 회사 사무실에서 근무를 서고 있던 49살 김모씨를 때리고 둔기로 버스 15대의 앞 유리창을 깬 혐의입니다.
박씨는 회사 처우에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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