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파리바게뜨 등 대형 제과업체들이 이동통신사 멤버십 카드 고객에게 제공하는 할인율이 10%로 내려갑니다.
파리바게뜨는 SK 텔레콤 멤버십 카드에 대한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10%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프랜차이즈 제과업체들의 가격 할인 서비스로 생존권 위기에 몰린 동네 빵집들이 지난해 대형 제과업체들을 불공정 거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강력 반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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