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거둬들인 국세 수입은 총 127조4천억원으로 2004년보다 9조6천억원, 8.2%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예산안에 반영됐던 130조6천억원에는 못 미치지만 추경 예산목표치보다는 4천억원 초과했습니다.
재경부는 부동산 거래와 기업실적 호조로 법인세와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을 중심으로 세수가 늘었다면서, 특히 증시호황으로 인한 증권거래세 등의 세수가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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