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정부의 도청 프로그램이 필수불가결한 대 테러 수단이라는 점을 국민에게 설득하기위해 한 달간 벌여온 캠페인이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고 AP-입소스 여론조사가 밝혔습니다.
미국민의 약 48%가 법원의 허가 없이 테러리스트와의 연계가 의심되는 미국 통화들을 도청하는 미 행정부의 프로그램을 현재 지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달 실시된 AP-입소스 여론조사 때의 42%보다 6% 포인트나 증가한 것으로 부시의 캠페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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