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골프 연습장 등에서 골프채 1억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41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해 10월 서울 방이동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62살 조모 씨의 골프채 한 세트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골프채 1억 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수배 중인 김 씨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지난 달 말 28살 최모 씨의 신분증을 훔친 혐의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