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항의하는 영화인들의 1인 시위 다섯번째 주자로 어제(9일) 배우 전도연 씨와 김지운 감독이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각자가 작성한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습니다.
특히 전도연 씨는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겠습니까? 우리의 문화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침묵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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