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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주민등록증, 개인정보 안보이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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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차세대 주민등록증의 표면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의 정보가 보이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신 신분증에 개인 정보를 담은 IC칩을 넣고, 비밀번호와 지문을 입력하도록 해서 다른 사람의 불법 사용을 막을 계획입니다.

또 정부는 새 신분증에 건강 보험증과 경로우대 확인 기능도 넣을 계획이며, 올 4월까지 기본 모형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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