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7시 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철교 위에서 합정역에서 당산역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10여 분 동안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1천여 명이 다리 위 전동차 안에 갇혀 있다가 당산역에서 내려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메트로는 비상제동장치가 갑자기 작동해 전동차가 멈춰 섰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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