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대대적으로 바다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는 9일 발표한 바다 쓰레기 종합관리 방안에서 올해 모두 167억 9천만원을 들여 연근해 바닥에 쌓여있는 폐어망 수거와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근해 폐어망 수거 사업은 독도 해역과 전북 연도.비안도,제주 추자도 등 7개 해역에서 집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양부는 이와함께 강 유역별로 관련 지자체들이 육상 쓰레기 감소를 책임지는 '유역 관리책임제' 시범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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