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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산...3자녀 이상 가구 분양혜택 예상.

늘어나는 사교육비에 아이가 재산이라던 어른들 말씀이 이미 용도 폐기 처분된 줄 알았는데.... 이번엔 자식들 덕 좀 볼 수 있을까요? 정부가 추진하는 청약제도 변경안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세자녀 이상 가구는 집이 있어도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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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사교육비에 아이가 재산이라던 어른들 말씀이 이미 용도 폐기 처분된 줄 알았는데....

이번엔 자식들 덕 좀 볼 수 있을까요?

정부가 추진하는 청약제도 변경안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세자녀 이상 가구는 집이 있어도 오는 8월 판교 분양때부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특별분양 대상에 포함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집이 없더라도 수억원짜리 전세를 산다면 가점에서 불이익을 받아 청약기회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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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이더라도 고소득을 올린다면 역시 청약기회의 제한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가 이런 내용들을 주택청약제도 개선안에 포함시킨 것이 하나 둘 씩 확인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민은 또 작은평수에서 살다가 청약통장을 사용해서 조금 넓은 집으로 옮기려 했던 사람들의 반발입니다.

좁은 집에 불편하게 살면서 알뜰하게 모아서 집한번 넓혀보려 했던 사람들에겐 이번 청약제도 변화가 청천벽력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건교부 당국자의 말은 현재기준으로 전용면적 25.7평이상의 중대형에 대해서는 배점항목을 조정해서 선의의 피해를 줄이도록 하겠답니다.

따라서 25.7평 초과주택의 청약에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규모와 가족 구성원 수 등이 우선 고려돼 점수를 매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무주택자'로 간주하는 소형주택 기준이 서울의 경우 면적이 아닌 공시가격으로 '5천만원 이하, 지방은 3천만원 이하일경우 무주택인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면적을 기준으로 할 경우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 등은 정확한 면적을 알기 어렵고, 고가와 저가 주택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해 금액을 기준으로 삼는 게 편리하답니다.

그러나 이 기준도 너무 박하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서울에 공시가격이라도 5천만원짜리 주택이 사실상 많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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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무리 선의의 피해를 줄이겠다고 해도 일단 '유주택자'라는 낙인이 찍힌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 밖에 없지요.

청약제도 변경전에 분양되는 판교 가는길이 더더욱 붐빌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낙타가 들어가야 하는 바늘구멍이 더 작아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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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실적장세...100포인트 넘게 급등

다우지수 10,858.62 (+108.86 포인트, +1.01%)

나스닥 2,266.98 (+ 22.02 포인트, +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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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지수 1,265.65(+10.87 포인트, +0.87%)

오늘 뉴욕증시는 모처럼 다우와 나스닥 지수가 장중내내 오름폭이 확대되는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그리고 실적전망이 좋았던 덕분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국내 주요기업들은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전체 시장을 강세장으로 이끈 일등 공신은 세계 최대의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시스코였습니다.

어제 장마감 직후에 기대이상의 실적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또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역시 세계 최대의 PC회사 델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의견 상향도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의 경쟁자, 펩시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 그리고 제약회사 화이저의 분사 소식은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거꾸로 간 주식이 제너럴모터스입니다.

주주배당도 줄이고 임원월급도 깎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경영위기를 벗어나는 것과는 무관하다는 냉정한 시장평가 속에 오늘도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사흘째 하락하면서 5주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란 핵문제 같은 불안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하락압력을 받은 것입니다.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54센트 하락한 62.5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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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장세...낙관론 사라져

코스피지수 1,310.99p(-21.29p/-1.60%)

코스닥지수 643.49p (-6.58p/-1.01%)

원달러 환율 970.80원 (+3.00원)

국고채 3년물 4.94% (-0.01)

주식시장의 급등락 장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또 코스피지수는 코스피지수가 36포인트나 오르 내렸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급등과 급락에 매수심리는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오늘은 옵션만기일입니다.

시작부터 옵션과 연계된 매수차익거래잔고의 정리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모로 좋은 흐름을 생각하기엔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역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미 조정에 진입한 만큼 외국인 매수가 매도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아직까지 큰 움직임은 없지만 펀드의 환매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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