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을 맞아 장미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일대 장미 재배농가에서 장미 도난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5일 새벽 2시 쯤 고양시 원신동 64살 임모 씨의 비닐하우스에 장미의 일종인 '비탈' 2천 송이 240만 원 어치가 도난되는 등 최근 들어 10건의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일대 장미 농가는 지난 해에도 1월 말부터 2월 사이 모두 7건의 장미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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