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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개발, '인천타워'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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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타워' 건설은 주변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히 클 것 같은데요?

<기자>

네, 맞습니다. 인천타워는 지역을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적 역할도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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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워'는 연면적 16만평으로 축구장 40개 규모의 초대형 건물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쇼핑몰 등 대형 시설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때문에 상당한 유동인구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은 주변지역 192만평을 함께 개발하는 것으로 골프장을 비롯해 각종 해양·레저 스포츠 시설들도 들어서 관광객 유치효과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안영도/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국장 : 입지를 위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송도 전체 도시가 활성화되는데 크게 기여될 것으로 보고 잇습니다.]

또 국내 건설업체들도 시공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업계에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부지 매립공사도 시작되지 않은데다 포트만 컨소시엄에서 60% 이상 사전분양을 착공 조건으로 하고 있어 자칫 공사가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 송도 개발의 전체적인 진척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너무 계획만 거창하게 앞서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이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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