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 뉴보텍이 어제(7일) 오후 공시를 통해
"영화 배우 이영애씨와 이 씨 가족이
'주식회사 이영애'라는 가족회사를 만들고
뉴보텍은 이 가족회사의 지분 66%를 투자하고
경영권도 갖겠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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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영애 씨측이 강력 부인.
이영애 씨측 담당 변호사와 통화 결과
"독일에 간 이영애 씨와 직접 통화했다. 전혀 사실 무근이다.
이영애 씨가 직접 나서기 꺼리는 성격인데도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자기 명의로 고소장 접수해 달라고 했다.
(명예훼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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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전후해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 접수시킨다.
뉴보텍에서 자꾸 이영애 씨 오빠들과 합의했고,
마치 계약서도 있는 것처럼 얘기를 흘리지만
내가 직접 가족들 다 만나 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작은 오빠가 이영애 씨의 전 매니저(현재 뉴보텍 소속)를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비슷한 얘기를 하길래
듣고 흘려버린 기억은 있다더라.
허위공시, 시세조정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 요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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