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9시15분쯤 전북 장수군 노단리의 한 음식점 앞 왕복 2차선 도로에서 50살 한모 씨가 몰던 남원 국도유지건설사무소 소속 15t 덤프 제설차량이 귀가 중이던 마을주민 41살 조모씨를 치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조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도로에서 눈을 치우던 중 거친 눈발과 쌓인 눈으로 시야가 가려 도로 갓길을 걸어가던 조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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