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산 등 저가의 수입재가 늘어나면서 철강재 수입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해 철강재 수입량이 모두 1천8백86만t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수입량보다 6% 많아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철강협회는 국내 철강시장이 글로벌화돼 한·중·일 3국 제품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난해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국산이 국내시장을 크게 잠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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