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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없어 화난다" 택시 6대 들이받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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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택시 영업이 잘 안된다는 이유로 택시 운전기사가 화풀이로 다른 택시들을 6대나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태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택시에 충돌 흔적이 선명합니다.

사고를 낸 것은 택시 운전기사인 40살 조모 씨.

경찰조사 결과 조 씨는 어제(7일) 새벽 1시 40분쯤부터 한 시간여 동안 인천 시내를 돌며 다른 택시를 6대나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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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다른 택시 운전기사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조 씨는 영업이 안 돼 화가 났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택시가 많고 장사도 안 되고 화도 나고 그래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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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46살 정모 씨가 인천시 용현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목격자 : 만날 싸웠다고, 엄마랑 아빠랑. 엄마가 만날 맞고 그랬다고 (아이가) 얘기하더라고요.]

경찰은 정 씨가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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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인하 씨가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봉래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신호대기로 서있던 앞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68% 만취상태에서 사고를 낸 사실을 확인하고 불구속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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