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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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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역시 많은 눈이 내린 강원지역, 지금 상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대관령에 위성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조재근 기자! (네, 대관령에 나와있습니다.) 아직도 눈이 내립니까?

<기자>

네, 눈은 지금도 내렸다,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약하게나마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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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후에 비해서 눈의 기세는 많이 약해졌습니다.

차츰 눈이 그치면서 강원 영동과 남부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후 7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설작업도 순조롭게 이뤄져 대부분 도로가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통제됐던 미시령 도로도 통제가 풀렸습니다.

그러나 오늘(7일) 하루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영동과 중앙고속도로 7번 국도 등에서 10여 건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원 지역에는 앞으로 1~5cm의 눈이 더 내린 뒤 밤 늦게부터 차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기온인데요,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2~8도 정도 더 떨어져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돼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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