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제도 실시 후 전국에서 최초로 대구 남구 지역 주민들이 행정 구역 반환 소송에 나섰습니다.
새마을운동 대구 남구지회는 7일 오전 대구지방법원을 찾아 정부와 행정자치부 등을 상대로 남구 지역 행정구역 반환 소송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지역 주민대표 13명은 지난 88년 남구 지역이던 월배 1.2,3동과 송현 1,2동이 달서구로 편입되면서 세수 급감과 지역 개발의 어려움 등 엄청난 불이익을 받아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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