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의 위폐 제조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6자 회담이 이달에 개최될지 확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유럽·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7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중국측이 6자 회담 관련국에 이달중 회담재개를 제안했지만 아직까지 북측의 반응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6자회담이 의제 이외의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로서는 이달중에 회담이 재개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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