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내고 조사를 받던 한 경찰간부가 조사 도중 달아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54살 이 모 경위는 지난 4일 새벽 서울 대치동에서 길을 가던 23살 정 모 양을 치고 관할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경위는 달아난 지 36시간 만에 스스로 경찰서에 출두했습니다.
경찰은 이 경위가 음주를 한 것으로 보고 대기발령한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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