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입었던 광주, 전남지역 상황 알아봅니다. 광주 연결합니다.
이계혁 기자! (네, 광주입니다.)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광주는 지금 눈이 아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당초 많은 눈이 내릴 것이 라는 예상과는 달리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강수량은 광주 2mm를 비롯해 장성 4.5, 순천 3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수와 해남 등 전남 7개 시군에는 강풍 주의보가 서해남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지난달 호남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입었던 농민들은 어제부터 하루종일 걱정스런 표정으로 시설물 점검에 나서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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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눈이 내릴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비가 내리자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과 내일 사이 온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곳에 따라 5~ 15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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