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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통일장관 '부적격논란 확산'

[이종석, 부적격 논란 확산]BR 국회가 오늘부터 이종석 통일장관, 유시민 복지장관 내정자 등 5개 장관과 경찰청장 청문회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이종석 통일장관과 이택순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는데, 특히 이종석 장관내정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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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부적격 논란 확산]

국회가 오늘부터 이종석 통일장관, 유시민 복지장관 내정자 등 5개 장관과 경찰청장 청문회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이종석 통일장관과 이택순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는데, 특히 이종석 장관내정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내정자에 대한 내정 철회를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도 최재천, 최성 의원 등 개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 내정자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논란을 빚었던 유시민 내정자에 대해서는 내일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감사원, 황교수 63억원 유용 혐의]

감사원이 오늘 황우석 교수의 자금 사용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사원은 430억원의 정부 연구비 지원 결정액 중 시설비를 제외한 순수 연구비 106억원과 민간 후원금 89억의 상당부분을 개인계좌로 관리하는 과정에서 63억원 정도가 부당하게 지출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감사원은 또 황 교수가 공무원 신분으로 기부금심사위원회 심의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황우석교수후원회'나 '관악구후원회'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사실도 밝혀내고 관련 자료를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감사원은 그러나 이 자금들이 황교수 개인계좌로 들어와 지출되는 과정에서 연구비와 후원금이 뒤섞여 뚜렷한 횡령이나 유용혐의에 대한 결론은 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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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과 대폭 확대]

지금까지는 면제 대상이었던 학원 수강료와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장례, 생활폐기물수집, 청소, 보충학습 등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고소득 자영업자의 금융거래 정보를 이용해 소득파악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방위 세원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방침은 정부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재원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부터 출발한 것이어서 또 한차례 증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계 하인즈 워드, NFL MVP에 선정]

주한미군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인츠 워드(30,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미국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미프로풋볼 왕중왕전 '슈퍼볼'에서 MVP로 선정됐습니다. 하인츠 워드는 특히 한국계로서는 처음 출전하는 슈퍼볼 무대에서 MVP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워드는 미국 디트로이트 포드필드에서 벌어진 제 40회 슈퍼볼에서 4쿼터 승부를 결정짓는 터치다운을 찍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워드 선수 등의 선전에 힘입어 상대팀인 시애틀 시호크를 21대 10으로 누르고 26년만에 처음으로 그리고 팀 창단 이후 다섯번째로 우승컵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슈퍼볼 소식과 함께 워드선수의 인간승리 스토리를 자세히 보도합니다.

8뉴스는 이밖에

[안과의사, 기막힌 탈세] [남부지역에 큰 눈] [장동건, 1인시위] [극장에 화재]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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