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돈 전 이라크 아르빌 주둔 자이툰 부대 사단장이 미국 공로훈장을 받습니다.
주한미대사관측은 버시바우 주한미대사가 미 대통령과 국방장관을 대신해, 7일 황의돈 소장에게 이라크 자유작전에 공헌한 공로로 미국 공로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니다.
훈장 수여식은 7일 오후 3시 주한미대사관에서 열리며, 황 소장과 그의 가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황 소장은 2004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이툰부대 초대 사단장을 맡아 3천6백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