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 콜푸르 타운에서 버스에 장착한 폭탄이 터져 승객 1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아프타브 칸 세르파오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승객 50여 명을 태우고 퀘타를 출발해 라호르로 가던 버스 뒤쪽에서 갑자기 폭탄이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세르파오 장관은 이 사건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말하기는 아직 이르고 또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최근 천연가스 유출에 대해 더 많은 사용료 지불을 요구하는 원주민 민병대와 정부 보안군 사이에 무력충돌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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