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은 니코틴 성분이 담긴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면서 담배를 함께 피우면, 혈중 니코틴이 급격히 상승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4개 제약회사가 금연보조제를 팔고 있으며, 이 가운데 니코틴이 가장 많은 제품은 함유량이 57mg이나 돼 이를 사용하면서 담배를 피운다면 일시적으로 니코틴 과용량 상태가 됩니다.
니코틴 과용량 상태가 되는 경우 구토나 어지럼증은 물론이고, 중추신경계나 심혈관계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소보원은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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