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11개 주요 의과대학이 전문대학원 전환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추가 전환 신청을 마감한 결과 가톨릭대와 고려대, 동국대, 동아대, 서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등 11곳이 전문대학원 전환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문대학원 전환을 신청한 대학은 전국 41개 의대 가운데 이미 전환한 17개 대학을 포함해 모두 28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새로 전문대학원 전환을 신청한 대학들은 2007학년도부터 학부 신입생 선발인원을 반으로 줄이거나 뽑지 않습니다.
대신 감축 인원만큼 전공에 상관없이 학부 졸업생 가운데 의·치학 입문시험을 거쳐 대학원생을 선발해 4년 과정의 전문대학원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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