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의 투자환경이 헝가리와 폴란드같은 동구권 신흥시장에 비해 뒤쳐진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최대의 연금기금인 캘리포니아주 공무원 퇴직연금이 27개 나라를 대상으로 평가한 투자환경 분석결과 한국은 3점 만점에 평균 2.5점을 얻어 6위에 머물렀습니다.
전체 순위에서는 헝가리가 2.7점으로 최고점을 얻었고, 폴란드와 칠레, 체코가 2.6점, 대만 2.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각지에 천9백억달러에 이르는 주식과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은 해마다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분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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