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난 2004년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한 전두환 전 대통령 명의의 서울 서초동 땅 51.2평이 오는 23일 법원 경매에 부쳐집니다.
이 땅의 감정가는 평당 363만원, 총 1억8천612만원이며, 현재 서울 교대 남측에 있는 고급 단독 주택가의 도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경매업체 관계자는 "지목이 도로 이고, 다른 용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낮아 투자가치가 별로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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