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중학생을 승강장에 있던 고등학생이 구했습니다.
4일 낮 12시 반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약수역 승강장에서 14살 김모군이 갑자기 비틀거리다 선로에 떨어졌습니다.
이를 본 19살 윤모군이 재빨리 뛰어내려가 김군을 구해낸 뒤 전동차를 타고 역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군은 이마와 무릎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그 외에는 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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