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대관령 기온이 영하 23.5도까지 떨어진 데 이어 오후에도 중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에 머무는 입춘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5일 아침에도 서울 영하 11도, 대관령 영하 19도 등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월요일인 6일 기온이 평년수준을 되찾으면서 한 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일 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울릉도, 독도에는 한때 눈이 오겠습니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 늦게 호남지방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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