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일 국교 정상화 회담에 참가할 북한 정부 대표단이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대표단은 송일호 북한 외무성 북·일 회담 담당 대사가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평양 비행장에는 우둥허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나와 대표단을 배웅했습니다.
지난 2002년 10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회담은 4일 오후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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