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쿼터 축소 논란과 관련해서 국민의 대다수는 영화계가 정부의 축소 결정을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가 TN소프레스에 의뢰해서 2일, 전국의 성인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2.9%가 영화계는 정부의 축소 결정을 수용하고 정부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84%가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서 한국 영화가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4.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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