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두 나라의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정치적 유대도 강화시킬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설에서 "3개의 경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이 미국에는 완만한 소득 증대 효과를, 한국에는 실질적인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견됐다"면서 이것은 여러 이점 중의 하나에 불과할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으면서도 북핵문제와 일본문제 등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갖고 있는 두 나라의 정치적 유대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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