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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세티야 도박장 연쇄 폭발, 27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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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이 발생했던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아 공화국에서 3건의 연쇄 폭발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북오세티아 검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은 현지시각으로 2일밤 9시 반쯤, 북오세티아 수도인 블라디카프카즈 중심가의 도박장 1곳에서 처음 발생한 뒤 2~3분 간격으로 인근 도박장에서 2차례 더 추가 폭발음이 울렸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북오세티아 검찰이 이번 연쇄 폭발이 테러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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