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아시아를 평정한 한류 열풍이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 미국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한류 스타 비가 내일(3일) 뉴욕 무대에서 그 가능성에 도전합니다.
뉴욕 박성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과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아시아 스타로 떠오른 한류스타 비.
비가 이제 미국 대중문화의 본고장 뉴욕 진출을 알리며 현지언론 앞에 섰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외국기자들의 열띤 질문 공세에 때로는 영어로 직접 답변하는 여유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비 : 공연에 오시나요? 꼭 티켓 사세요.]
비는 내일(3일)과 모레 이틀간 맨해튼에 있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5천석 공연장의 이틀치 티켓 1만장은 예매 사나흘만에 매진됐습니다.
[맥켄지/음악채널 MTV : 비의 율동과 무대 위 모습은 압권입니다.]
하지만 비는 미국 데뷔 무대에 대한 떨리는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비 : 외롭게 독립운동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진영이 형이랑 저랑 태극기 하나 들고...]
아시아 한류스타의 뉴욕 입성은 글로벌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한 교두보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