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1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노래방에서 32살 오모 씨가 노래방 주인 내연녀 47살 윤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자신도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오 씨는 근처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오 씨가 숨진 윤 씨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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