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경기가 다소 회복되면서 올해 설 선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설 직전 12일 동안 우체국을 통해 배달된 소포는 총 550만 개.
지난해 설보다 13%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배달된 소포를 하나씩 쌓으면 63빌딩 높이의 1만 3천배가 넘고, 옆으로 눕히면 경부고속도로를 4번이나 왕복할 길이가 됩니다.
우체국 외에 일반 택배업체의 배달 물량까지 감안한다면 훨씬 더 엄청나겠죠?
서울의 경우, 설 선물에도 강남·북의 격차가 있어서 강남 지역에는 1.6세대당 1개, 강북은 3.8세대당 1개의 선물이 배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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