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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대공원 막바지 공사 한창

곤충생태관 등 2차시설 4월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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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오늘(1일)은 울산과 청주 순으로 연결합니다. 먼저 울산 나와주세요. (예, 울산입니다.)10년간에 걸친 울산대공원 조성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면서요?

예, 110만 울산시민의 도심속 휴식공간이 될 울산대공원이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조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대공원 2차 시설이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대공원 2차 시설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나비원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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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나비관에선 알에서부터 성충까지 수천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을 직접 볼수 있습니다.

또 곤충생태관은 사계절 살아있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어 관람객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2차시설에는 장미계곡과 어린이교통안전공원, 사계절썰매장, 파크골프장 등 모두 45개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지난 2002년 준공된 1차 시설이 중·장년층을 위한 시설이라면, 2차 시설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춘 것입니다.

울산대공원은 SK주식회사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110만평 부지에 모두 1천억원을 들여 지난 1997년에 착공했으며, 오는 4월 13일 남은 2차 시설도 모두 준공하게 됩니다.

[김영빈/울산 남구 야음동 : 청계천 같은 경우도 보면서 그 주위 도시 경관들이 많이 친화적으로 변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울산도 아직 그렇게 공업도시 이미지가 많으니까...]

울산대공원이 모두 준공되면 산업수도 울산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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