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란 핵문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라파엘 라미레스 베네수엘라 에너지 장관은 국영 TV를 통해 "이란의 입장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각 국가가 에너지원을 개발할 권리를 갖고 있는 만큼, 이란 핵문제가 유엔 안보리로 회부되는 데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과 영국, 중국, 러시아 등 안보리 상임이사국 외무장관들은 31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이란 핵 문제를 안보리에 회부하겠다고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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