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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건 의장 "감세는 인기영합주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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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장이 오늘(31일) 신년회견을 가졌습니다.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감세론은 부유층을 위한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장은 '서민을 중산층으로, 중산층을 더욱 튼튼하게'라는 제목의 회견을 통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적 대타협에 정치권이 동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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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국회 양극화 특위 설치도 제안했습니다.

[유재건/열린우리당 의장: 특위를 통해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재원마련방안, 정책과 입법 등 책임있는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유 의장은 또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감세정책은 미국에서도 부유층만 혜택을 본 것으로 확인된 설익은 인기영합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의장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지원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양방문도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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