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의 항공모함 탑재부대가 이전될 예정인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주민들이 오는 3월 찬반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주일미군 이전 지역으로 예정된 지자체 주민들이 찬반투표를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3월까지 주일미군 재배치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나 이와쿠니시 찬반투표에서 반대가 많을 경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나라 정부는 지난해 10월 중간보고서에서 주일미군 항공모함 탑재부대를 기존 아쓰키기지에서 이와쿠니기지로 옮긴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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